부서졌다 표현 경상도 사투리 표현

뿌사지다: '부서지다'를 의미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예를 들어 "그 집이 갑자기 뿌싸졌다"라고 사용됩니다.
빠아지다: '부서지다'를 뜻하는 또 다른 표현으로, 예를 들어 "그 집이 갑자기 빠아졌다"라고 사용됩니다.
뿡가다: '부서지다'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예를 들어 "다 뿡가라 다 뿡가"라고 사용됩니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부서졌다'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상도 사람들만 쓴다는 표현.jpg - DogDrip.Net 개드립

뿡가졌다 = 부서졌다 예시) 뿡가짐. 다 뿡가라 다 뿡가. 뿡갔다 글로는 안 적는데 말로는 많이 쓰는듯 부산에서는 썼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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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표현들은 경상도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며, 표준어와는 다른 독특한 어감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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