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장 뜻

冶匠 (야장): 대장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를 의미하며, 흔히 '대장장이'로 불립니다.
冶場 (야장):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즉 '대장간'을 뜻합니다.
夜葬 (야장): 밤에 장사를 지내는 것을 의미하거나, 그 장사를 지칭합니다.
夜裝 (야장): 밤에 입는 옷 또는 그런 차림을 뜻합니다.
野帳 (야장): 측량 등 야외 작업 시 필요한 자료를 기록하는 책으로, '현장기록부'라는 대체어로도 사용됩니다.
野葬 (야장): 시체를 산야에 그대로 두어 장사 지내는 것을 의미하며, 인도의 장례 의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장'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문맥에 따라 다르게 사용됩니다. 아래는 '야장'의 주요 뜻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우리말 바루기] ‘야장(野帳)’은 야시장? | 중앙일보

야장(野帳)이 혹 ‘㉢밤에 입는 옷’이 아닐까 하는 사람도 있겠다. 그렇다면 정답은 남은 ‘㉣관측 기록대장’이 될 수밖에 없다. 국토부·행안부·문체부·법제처 등도 ‘관측 기록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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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야장'은 한자와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야장(野帳)'은 측량과 관련된 전문 용어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를 '현장기록부'로 대체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야장'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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