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작업 중 바탕화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고자 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과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단축키 활용하기
- 윈도우 키 + D: 이 단축키를 누르면 현재 열려 있는 모든 창이 최소화되어 바탕화면이 표시됩니다. 같은 단축키를 다시 누르면 최소화된 창들이 복원됩니다.
- 윈도우 키 + M: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모든 창이 최소화되어 바탕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최소화된 창들을 복원하려면 윈도우 키 + Shift + M을 눌러야 합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삼성 PC] 바탕화면 보기(작업하던 모든 창 최소화) 기능 사용방법
[삼성 PC] 바탕화면 보기(작업하던 모든 창 최소화) 기능 사용방법
작업하던 모든 창을 최소화 하고 바탕화면만 보이도록 하려면 바탕화면 보기 기능을 활성화 해야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 설정 방법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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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업 표시줄의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 사용하기
작업 표시줄의 우측 하단에 위치한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열려 있는 모든 창이 최소화되어 바탕화면이 표시됩니다. 이 아이콘은 마우스를 작업 표시줄의 우측 끝으로 가져가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아이콘은 크기가 작아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으므로, 단축키를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3.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바탕화면에 '바탕화면 보기'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마우스로 클릭하여 바탕화면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10과 11에서는 이 아이콘을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만들거나 단축키를 활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4. 윈도우 키와 방향키 활용하기
윈도우 키와 방향키를 조합하여 창을 화면의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활용하면, 바탕화면으로의 이동이 더 용이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키 + 왼쪽 화살표를 누르면 현재 창이 화면의 왼쪽 절반으로 이동하며, 이후 윈도우 키 + D를 눌러 바탕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활용하여 윈도우에서 바탕화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