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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파이 영화 시리즈로,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모험과 액션을 그립니다. 이 시리즈는 여러 배우들이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아왔으며, 각 배우마다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007 시리즈의 순서와 역대 제임스 본드 배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숀 코네리 (Sean Connery)
- 살인번호 (Dr. No) - 1962년
-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 1963년
- 골드핑거 (Goldfinger) - 1964년
- 썬더볼 작전 (Thunderball) - 1965년
- 두 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 1967년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 1971년
007 시리즈 순서 및 입문 정보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007 시리즈 순서 및 입문 정보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007 시리즈 배경 007 시리즈는 1950~1960년대에 쓰여진 이안 플레밍의 소설,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시기는 한창 미국과 소련이 신경전을 펼치는 냉전 시대가 이어지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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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지 라젠비 (George Lazenby)
-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 1969년
3. 로저 무어 (Roger Moore)
-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 1973년
-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 1974년
-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 1977년
- 문레이커 (Moonraker) - 1979년
- 유어 아이즈 온리 (For Your Eyes Only) - 1981년
- 옥토퍼시 (Octopussy) - 1983년
- 뷰 투 어 킬 (A View to a Kill) - 1985년
4. 티모시 달튼 (Timothy Dalton)
- 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 1987년
- 살인 면허 (Licence to Kill) - 1989년
5. 피어스 브로스넌 (Pierce Brosnan)
- 골든아이 (GoldenEye) - 1995년
- 네버 다이 (Tomorrow Never Dies) - 1997년
-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 1999년
- 어나더데이 (Die Another Day) - 2002년
6.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
-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 2006년
-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 2008년
- 스카이폴 (Skyfall) - 2012년
- 스펙터 (Spectre) - 2015년
- 노 타임 투 다이 (No Time to Die) - 2021년
007 시리즈는 각 배우의 개성과 연기력으로 인해 매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는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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